가을이 무르 익어가던 어느날 공존식구들 모두 사회적응훈련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서울 석촌호수와 코엑스아쿠아리움을 다녀왔습니다. 화창한 날씨에 설레는 공존식구들… 너무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왔답니다.
이 프로그램을 위해 프리미엄명품 편집샵 다올업 박대선 대표님의 전액 후원해 주셔서 공존식구들이 편한 버스와 맛있는 식사, 다양한 볼거리를 경험 할 수 있었습니다.
다시한번 프로그램비용을 후원해주신 프리미엄명품 편집샵 다올업 박대선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.
저희 공존보호작업장은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꿈꾸며 언제나 공존하겠습니다.